회사에서 휴직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어떤 양식을 써야 하지?"입니다. 휴직 사유마다 서식이 제각각이면 인사팀도, 신청자도 번거롭기 마련인데요.
오늘 공유하는 휴직 신청서는 실제 업무에서 사용 중인 표준 서식으로, 공상·신병·입영·육아·자비유학·가족돌봄·기타 등 대부분의 휴직 사유를 하나의 양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래에서 서식 구성과 작성 방법, 육아휴직 시 추가로 챙겨야 할 서류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I. 휴직 신청서, 어떤 양식인가요?
이번에 공유하는 휴직 신청서는 결재란(담당·부장·이사·대표)과 기안 정보(문서번호, 기안일시, 기안자, 기안부서)를 포함한 정식 사내 결재 문서 양식입니다.
크게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신청인 정보
소속 본부·팀, 사번, 성명, 직급과 함께 비상연락망(관계, 전화번호)까지 함께 기재하도록 되어 있어, 휴직 기간 중 연락이 필요한 경우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휴직 내용
휴직 종류, 휴직 사유, 휴직 기간(시작일~종료일, 총 일수), 복직 예정일, 비고를 적는 영역입니다. 하단에는 휴직 관련 사내 규정 3가지가 안내되어 있는데, 핵심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사유(신병, 입영, 자비유학, 의원, 기타)로 인한 휴직은 근속 연수에 산입되지 않습니다.
- 업무상 상병으로 인한 휴직은 평균임금 전액, 업무 외 상병은 통상임금이 지급되며, 그 외 사유는 무급 처리됩니다.
- 휴직 만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에 복직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미제출 시 당연 퇴직 처리될 수 있습니다.
II. 하나의 양식으로 모든 휴직 사유 처리 가능
이 서식의 가장 큰 장점은 범용성입니다.
서식 하단의 휴직 종류 안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사유를 선택해 그대로 작성하면 되므로, 별도의 양식을 여러 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공상휴직 (업무상 재해)
- 신병휴직 (개인 질병)
- 입영휴직
- 육아휴직
- 자비유학휴직
- 가족돌봄휴직
- 기타휴직
즉, 사유별로 서식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이 한 장의 양식만 있으면 대부분의 휴직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상·신병휴직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소견서 또는 진단서를 첨부해야 한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세요.
III. 육아휴직 신청 시 추가로 필요한 서류
육아휴직은 다른 휴직 사유와 달리 대상 자녀 정보와 법정 증빙 서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신청서 자체는 동일한 양식을 사용하되, 통상적으로 아래 서류들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상 자녀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인사 담당자에게 별도 전달)
- 가족관계증명서 (자녀와의 관계 확인용)
- 주민등록등본
- 육아휴직 확인서 (회사 발급 또는 고용보험 서식)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회사에서 요구하는 추가 증빙
정확한 제출 서류는 회사 인사 규정 및 고용보험 관련 지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인사팀에 최종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IV. 휴직 신청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하기
아래 링크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휴직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휴직 신청서(워드).doc 다운로드
📄 휴직 신청서(한글).hwp 다운로드
📄 휴직 신청서(PDF).pdf 다운로드
V. 마무리글
휴직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서류 미비로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공유해 드린 통합형 휴직 신청서를 활용하시면 사유에 관계없이 한 번에 작성이 가능해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휴직 종류에 따라 진단서나 육아휴직 관련 서류처럼 별도 첨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제출 전 반드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시고 인사 담당 부서와 최종 확인 후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